2014년 1월 9일 목요일

플랭클린 자서전

2014.1.5~2014.1.8

플랭클린자서전
이계영 옮김
김영사

좀 더 일찍 읽었으면 더 좋았겠다는 느낌을 가진 책이다.
하긴 뭐 내가 읽는 대부분의 책이 그런 느낌을 주긴 하지만... ㅎ

몇백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의 삶은 비슷한것 같다.
스스로에게 의미있고, 밖으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방법은 비슷한 듯 하다.

2014년.
새롭게 노력하고, 실천하는 한 해를 보내자는 각오를 새롭게 해 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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